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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단기 황은상] 관세사 수험공부 팁과 마음가짐 2탄
작성자 관세사단기 작성일 15.12.23 조회수 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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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문직단기입니다:)

 

저번 황은상 관세사님의 '15년 동안의 마음가짐' 1탄에 이어 이번에는

스토리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럼 그 뒷이야기 지금부터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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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the core "핵심을 짚어라"

 

제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정주영 회장님입니다. 그분의 일화를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정주영 회장님의 UN묘지(지금의 UN 추모공원) 보수작업 일화입니다.

전쟁 후 UN사절단이 부산 UN군 묘지 참배 일정이 잡혔고, 미군은 UN군 묘지 언덕을

푸른 잔디로 닷새 만에 깔아달라고 현대건설에 부탁하였습니다.

한 겨울의 황량한 묘지를 UN사절단에게 보여주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미군의 요청을 수락한 정주영 회장님은 한 겨울에 구할 수 없었던 잔디 대신 낙동강 변 들판의 보리를 옮겨 심었고,

UN사절단은 잔디인지 보리인지 알아채지 못하고 전몰병사의 무덤에 헌화한 후 무사히 돌아갔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현대건설은 향후 미군의 건설공사는 모두 수주하게 됩니다.

위 일화는 정주영 회장님의 수많은 일화 중 하나에 불과하며, 이 일화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그의 뛰어난 업무 수완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배울 있는 것은 바로 핵심을 짚는 그의 뛰어난 직관력이라고 있습니다.

미군이 원했던 것은 "황량하지 않기를 바란다"였습니다. 파란색을 원했던 것이지요..

많은 공부량을 정리하고 이해하고 암기하여야 하는 수험과정에서 "핵심"을 찾기를 바랍니다.

절대로 강의시간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쩌면 강의시간에 목이 아프도록 강조하는 부분이 가장 핵심일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인강을 신청하는 분들이라면 할 수 없지만 시간적으로 충분하다면 실강을 반드시 듣기를 바랍니다.

핵심을 강조하는 강사의 에너지를 느낄 있기 때문입니다.

서브노트를 만들 때도 핵심 Key Word 위주의 정리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며,

암기 역시 핵심 Key Word위주의 암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 번 반복 학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리가 잘 되지 않는 분이라면 본인의 sub note가 있는 지,

그리고 그 note의 내용은 핵심 위주 인지의 여부를 객관적으로 검토해 보시길 바랍니다.

 

detail "약간의 차이"

 

흔히들 말하는 "명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소비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명품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인식은 다를 것입니다. 명품을 바라보는 취향이 다른 이유는 본인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본인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판단할 경우, 모든 사람은 "명품"을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어떤 물건을 명품이라고 부를 때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많이 생각해 봤지만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우리는 흔히 브랜드를 가지고 명품 여부를 판단합니다.

물론 브랜드 역시 하나의 기준이 될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제가 생각하는 명품이 되는 것은 그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약간의 "detail" 있는 같습니다.

사람 역시 명품이라고 불리는(우리는 흔히 9단이라고 부른다) 것을 마다할 사람은 없을 것이며,

그 기준은 바로 "detail"에 있는 것입니다.

부족한 수험시간에 진도를 나가기에 바쁜 수험생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꼭 합격만을 위한 공부를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컨설턴트이자 전문가인 관세사가 되고자 공부를

시작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이제 막 스케이트를 신고

얼음판을 뒤뚱뒤뚱 걷기 시작한 것에 불과하며, 박찬호 선수가 이제 막 야구공의 그립을 배우기

시작한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수많은 경쟁자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들과 다른

약간의 차이가 있어야 합니다. 그 약간의 차이가 무엇인지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컨설턴트의 뛰어남을 결정하는 기준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분명히 다른 사람들과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매력(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매력은 어떻게 나타나는 것일까요 결국 얼굴에 나타나게 됩니다.

얼굴은 "얼"자와 "꼴"자의 합성어입니다. 여기서 "얼"이란 넔 또는 정신쯤으로 해석되며,

"꼴"이란 모양새쯤으로 해석됩니다. 즉 얼굴이란 결국 그 사람의 넋(또는 정신)의 모양새인 것입니다.

전문가인 관세사가 되기 위한 여러분은 어떻게 매력을 발산할 것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은 사람의 매력은 외모(치장/성형을 통해 예뻐 보이는 것)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잠깐 마주하고 그만인 관계는 그러할지 모르나, 몇 시간이고 이야기를 나누는 관계라면 그 사람의 매력은

바로 ""을 통해서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을 잘 하려고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이해하는 -> 외우는 -> 쓰는 -> 쓰는 -> 말하는 " 순으로 어렵습니다.

오해는 하지 않길 바랍니다. 언변이 뛰어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말에서 전문성이 느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문가의 전문성은 말을 잘해서라기보다는 그 말에서

확신이 느껴진다는 것일 것입니다. 이 약간의 차이에 의해 여러분이 훌륭한 전문가가 되느냐

그렇지 않으냐의 차이가 결정 납니다.최고의 전문성은 말의 "확신"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잠재적인 고객은 여러분으로부터 지식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으로부터

"확신"을 구하는 것입니다. Naver지식in에서 얻는 지식에는 비싼 대가를 지불하지 않지만

여러분의 "확신에 태도"에는 비싼 대가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0 뒤의 여러분의 모습을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관세사단기 '황은상 관세사님'의 '15년 동안의 마음가짐' 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글을 작성해주신 황은상 관세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끝까지 읽어주신 수험생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관세사단기 교수님들의 다양한 칼럼이 공개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직단기 드림. ​

 

[출처] [관세사단기 황은상] 관세사 수험공부 팁과 마음가짐 2탄 |작성자 전문직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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